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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천국에서 온 편지" 의 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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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서 이색사이트로 소개되었던 "천국에서 온 편지"(http://www.uremon.com/heaven/)
나 이렇게 일찍 죽는지 몰랐어.. ㅜ

2010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67歳で、つまり西暦2047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つらい事もあったけど、とっても素敵な生涯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4年の春のこと。
僕はただ気分の赴くままに、新宿駅である人物と再会します。
今にして思えば、それは大きな人生の大きな分岐点になりました。
こころに留め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67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危ぶむ無かれ、踏み出せば、その一歩が道となる」ってこと。

それ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これから先も悔いのない人生をたのしんで。 

OOOより 2047年の天国にて

2010년의 나에게
잘지내세요?
2010년쯤의 자신을 그리워하며 생각해봅니다.
저는 67살로, 서기2047년에 수명을 다하여 생애를 마감합니다.
괴로운 일도 많았지만, 정말로 멋진 생애였습니다.
단지,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의 봄에대한 .
저는 단지 기분내키는대로 신주쿠 역에 어떤 인물과 재회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인생의 커다란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정리해 두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67년간 살아보고 생각한것은
걱정말고, 내딛으면 한걸음이 길이 된다. 
라는 .
그러면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으로도 괴로움 없는 인생을 즐겨요.
OOO 로부터 2047년의 천국에서